필터 NO 박봄, 초현실 얼굴 물 올랐다…글래머 몸매까지 "Queen" 반응 후끈

[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박봄이 인형 비주얼을 자랑했다.

박봄은 4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박봄 리허설중 the song called “Pretty boy”"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콘서트 리허설 중인 박봄의 근황이 담겼다. 작은 얼굴에 가득 찬 이목구비가 감탄을 자아내는 가운데, 물오른 박봄의 미모가 미소를 자아내게 한다. 또 박봄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도 감탄을 이끈다.


해당 게시글에는 "Porcelain doll" "뽀글머리 박봄 넘 잘어울려" "Queen" "너무 예쁘고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잘추고 다잘하는 박봄 사랑해" "DIVA" 등의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박봄은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케이스포 돔,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ne1 멤버들과 함께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했다.

박봄은 최근 셀카를 올리면서 "필터 안 써요", "화장한 거예요"라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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