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지 미모에 반한 외국인 손님, 모델 정체알고 충격 (길바닥 밥장사)[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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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지에게 반한 외국인 손님들이 샤넬 모델이라는 말에 경악했다.
4월 15일 방송된 JTBC ‘길바닥 밥장사’에서는 류수영, 파브리, 황광희, 신현지, 배인혁, 전소미가 스페인 라 칼레타 해변에서 고추장삼겹살, 오징어부추전을 판매했다.
신현지는 능숙한 영어와 스페인어로 주문을 받으며 서빙을 하고 중간중간 테이블도 정리하는 등 일당백 활약을 했다. 그런 신현지를 눈여겨 본 손님들이 “매우 아름답다”며 미모에 찬사를 보냈다.
신현지는 “감사하다”고 인사했고, 그 모습을 본 류수영이 신현지가 샤넬 모델이라 알렸다. 신현지는 웃으며 “매장에 가시면 저를 찾으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손님들은 크게 놀라며 “모델 활동을 하면서 식당에서 웨이터도 될 수 있는 게 대단하다. 멋있다”고 신현지에게 홀딱 반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JTBC ‘길바닥 밥장사’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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