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부부 하준맘, 다섯째 임신 "다낭성 진단 받았는데…엄청난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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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 '비글부부'를 운영하는 하준맘이 다섯째를 임신했다.
하준맘은 4월 14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꿈은 이루어진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사업에 집중한다고 말씀드리고 잠시 소식이 뜸했다"며 "이 소식 알려드리려고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저 드디어 꿈을 또 이뤄냈습니다. 저는 다낭성난소증후군이 심해서 병원에서 서준이 임신도 완전 기적이라 했는데 이번에도 엄청난 기적이 일어났어요"라면서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나단이가 정말 웃지도 못할 만큼 좋아하네요. 10월 말 출산입니다"라고 알렸다. 하준맘은 "다섯째 임신. 이제 진짜 막내"라고 강조,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하준맘은 남편인 하준파파, 그리고 세 자녀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인증하는 모습이다. 행복한 미소가 가득한 부부와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배우 양미라는 "어머 뭐라고요? 대박"이라는 댓글을 남겼고, 방송인 이하정, 배우 지소연, 개그맨 정종철 등도 축하 댓글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들 부부가 운영하는 '비글부부' 채널은 약 3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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