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42세 맞아? 흰 티+청바지로 대학생 같은 청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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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유미가 여전히 상큼한 비주얼을 뽐냈다.
4월 2일 정유미의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식 계정을 통해 한 브랜드 행사장을 찾은 정유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단정한 흰색 블라우스에 허리 선이 높게 올라오는 하이웨스트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다. 여기에 실버 컬러 파우치를 들어 단정하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패션을 완성했다.
정유미는 훤칠한 비율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고, 수수한 패션에서 청순한 무드가 물씬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청순한 긴 생머리로 단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사진을 본 국내외 누리꾼들은 "어머 인형인 줄", "언니 너무 예뻐요", "이 얼굴이 40대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유미는 지난해 tvN 드라마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를 통해 팬들과 만났다.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다채로운 활동으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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