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수지 김태리 다음은 박보검, 男배우 최초 '이것' 모델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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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한복웨이브’ 모델이 돼 한복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박보검이 ‘2025 한복웨이브’ 사업의 한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돼 국내 한복 브랜드 4곳과 함께 한복의 품격과 기품을 홍보한다고 4월 15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한복웨이브’는 한복 산업의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브랜드들이 한류 스타들과 협업해 한복 상품을 개발하고 세계 시장에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그동안 김연아(2022년), 수지(2023년), 김태리(2024년)가 참여했으며 남자 배우 모델로는 박보검이 최초다.
한편, 박보검은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관식 역으로 활약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박보검의 칸타빌레’를 진행 중이다. 오는 5월 31일에는 JTBC 새 드라마 ‘굿보이’로 안방극장을 다시 찾을 예정이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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