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디 크로포드 모녀, 175cm 똑같은 키 블랙 드레스 자태…슈퍼모델 유전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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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디 크로포드 모녀가 레전드 급 드레스 몸매를 뽐냈다.
미국 배우 겸 패션모델 신디 크로포드와 그의 남편 랜디 거버, 딸이자 마찬가지로 배우 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카이아 거버는 지난 4월 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공연 '굿 나잇 앤 굿 럭'(Good Night, And Good Luck)을 보기 위해 나섰다.
이들 슈퍼모델 모녀는 별다른 장식 없는 시크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토 라인에 섰다.
신디 크로포드는 레전드급 모델로, 80년대 슈퍼모델 전성기를 이끌었던 인물이다. 과거 리처드 기어와도 결혼 생활을 했다.
카이아 거버 역시 엄마를 따라 모델로 활동 중이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모델로서 활동했다.
이들 모녀의 프로필 상 신장은 175cm다. 시원시원한 기럭지에 밀착되는 블랙 드레스가 여신 아우라를 자아낸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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