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큐♥' 김나영, 애둘맘의 화끈 숏팬츠룩…운동화 신고도 쭉 뻗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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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근황을 전했다.
김나영은 4월 1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러닝신발 하루 종일 신고 다니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길 한복판에서 회색 후드티와 블랙 숏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김나영은 170cm 장신답게 운동화를 신어도 굴욕 없는 비율과 가녀린 젓가락 각선미를 자랑했다.
칼단발에 선글라스를 매치하면서 시크한 매력도 뽐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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