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유진, 민낯으로 초근접샷…주름 1도 없는 동안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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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유진이 일상을 공유했다.

16일 유진은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Good morning! 그냥 갑자기 아침 인사 하고싶었어요. 레어하게 무편집본 통으로 올립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민낯으로 인사를 하는 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4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이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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