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이관희 "'솔로지옥' 아니었어도 성공했을 것…시간 길었으면 몰표"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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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이관희 "'솔로지옥' 아니었어도 성공했을 것…시간 길었으면 몰표" ('라스')](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is/2025/04/16/isp20250416000555.800x.0.jpg)
![[TVis] 이관희 "'솔로지옥' 아니었어도 성공했을 것…시간 길었으면 몰표" ('라스')](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is/2025/04/16/isp20250416000555.800x.0.jpg)
농구선수 이관희가 ‘솔로지옥3’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 연출 김명엽, 황윤상, 변다희)는 추성훈, 정석용, 남창희, 이관희가 출연하는 ‘하(下)남자가 있어~’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이관희는 “‘솔로지옥3’에 나오기는 했지만 그 프로그램이 아니더라도 어디에 나왔더라도 됐을 것 같다”며 “‘솔로지옥’ 전 시즌 중에서 오로지 ‘솔로지옥3’에서 남자 1명 앞에 여자 3명이 섰다. 원래 여자 1명 앞에 남자 3명이 서는 것이 기본이다. 그게 바로 저였다. 저는 그것만으로도 증명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9~10일 정도 촬영을 했는데 시간이 더 길었다면 몰표를 받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이어 “저는 썸이란 것을 타본 적이 없고 나는 너가 좋다라고 말하면 무조건 성공했다”고 덧붙였다.
이관희는 15년 차 농구선수이자 넷플릭스 연애 프로그램인 ‘솔로지옥3’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MC들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의 진짜 이야기를 끌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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