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그래 나 눈 코 성형했는데, 살 안 빼 본 사람 몰라" 뼈말라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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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가 다이어트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준희는 4월 16일 소셜미디어 스토리를 통해 "여름 준비 살 빼면서 젤 중요한 게 지금 내 눈바디 계속셰고 보면서 다음 다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최준희가 담겼다. 앞서 최준희는 "43으로 언제 바뀌나"라며 몸무게를 더 감량하고 싶은 소망을 전하면서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고 밝힌 바 있다.
이어 그는 "인생 최고의 몸무게 눈바디. 그리고 건강까지"라며 전신 셀카를 공개했다.
또 최준희는 "어 그래. 언니 눈코 하긴 했는데. 살 안 빼본 사람들은 모르지. 살 빠지는 거 자체가 얼마나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바꿔놓는지"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앞서 루푸스병을 앓았던 최준희는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다이어트로 감량하는 모습을 모두 공개하며 화제에 올랐다. 지난해 8월 그는 “류마티스 관절염 합병증으로 골반 괴사 3기 판정을 받았다”고 밝혀 많은 팬들의 걱정을 샀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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