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딸 송이, 클수록 엄마 판박이…소유진·박솔미 난리난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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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가수 하하와 별의 딸 송이가 귀여운 미소로 랜선 이모, 랜선 삼촌들을 미소 짓게 했다.
17일 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쏭이 혼자서 씩씩하게 숙제 하는거 넘 신기하고 기특하지않아여? 작년까지만 해도 숙제 한번 시키려면 온갖 보상(?)을 제시하며 꼬시고 꼬셔서 겨우 하곤 했는데 일곱살 되더니 정말 너~무 언니 같아졌잖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숙제를 하고 있는 송이의 모습이 담겼다. 의젓하게 책상에 앉아 숙제를 하면서 엄마가 사진을 찍자 환하게 미소를 짓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별은 “칭찬 받는거 이쁨 받는거 좋아하는 우리 쏭이 꼬시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우와~ 송이 숙제 하는 모습 선생님 한테 사진 찍어 보내주자! 하면. 저렇게 열심히!! 이 사진들도 그렇게 찍은거”라고 비밀을 공개했다.
송이의 귀여움에 소유진, 박솔미, 강재준 등이 푹 빠졌다. 강재준은 “너무 예뻐졌다”고 말했고, 소유진은 “너무 귀엽다”며 미소를 보였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딸 송이는 희소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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