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허니문 중 뽐낸 글래머 몸매…군살 제로 '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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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민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이 신혼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16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떠난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핑크색 민소매를 입고 은은한 미소를 지으며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모습을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효민은 블랙 크롭티와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때 그의 늘씬한 자태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한편 효민은 지난 6일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은 비연예인으로서 금융업 종사자로 알려졌다. 당시 효민이 입은 드레스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해당 드레스는 2025 S/S 사라므라드 하이엔드 웨딩드레스로 국내에 단 2벌만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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