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kg' 최준희, 정말 예뻐졌어…"살 빼고 눈+코 성형=신의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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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17일 최준희는 자신의 계정에 "-50kg + 눈 코 성형. 살 빼고 나서 성형한 게 신의 한수긴 해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최준희가 다이어트 및 성형 전후 비교샷이 담겼다.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한 최준희는 50kg을 감량하고 눈과 코 수술을 한 후 날렵한 콧날과 턱선, 세련된 미모로 변신해 시선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루푸스병 치료 중 스테룅드 약물 부작용을로 인해 체중이 96kg까지 증가했다. 이후 식단과 운동, 치료를 통해 47kg까지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최준희는 故 최진실과 야구선수 故 조성민의 딸이다. 친오빠는 가수 지플랫(본명 최환희)이며, 외삼촌은 가수 겸 배우로 활동했던 故 최진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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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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