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오프숄더로 드러낸 직각어깨…자기관리甲 여신[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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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오프숄더로 드러낸 직각어깨…자기관리甲 여신[화보]](http://thumbnews.nateimg.co.kr/view610///news.nateimg.co.kr/orgImg/hm/2025/04/17/news-p.v1.20250417.5e66f5eebdff43c8b9020101c9cfa542_P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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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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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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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퍼스 바자 제공 |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전지현이 화보를 통해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 측은 “새로운 앰배서더 전지현. 5월호의 인사이드 커버와 선공개 이미지를 만나보세요”라고 전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전지현은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낸 오프숄더 디자인의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전지현의 가녀린 목선과 직각 어깨가 돋보인다.
무엇보다 전지현은 색조를 거의 뺀 옅은 메이크업으로 청순 여신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영화 ‘엽기적인 그녀’로 스타덤에 오른 전지현은 ‘도둑들’, ‘암살’로는 천만 관객을 동원했다.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로 신드롬적인 인기를 끌기도 했다.
전지현은 올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북극성’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북극성’은 외교관이자 전 유엔대사로 국제적 명성을 쌓아온 ‘문주’(전지현)가 국적불명의 특수요원 ‘산호’(강동원)와 함께 거대한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쫓는 이야기다.
또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의 신작인 영화 ‘군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로, 전지현을 비롯해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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