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야노 시호 분노…스트레스 받아" 고백 (추성훈)[종합]
컨텐츠 정보
- 7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추성훈이 도쿄 집 공개 이후 야노 시호가 분노했던 순간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밝혔다.
17일 오후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살색 아조씨의 온천 대소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추성훈은 다리만 들어가는 족욕탕에 앉아 “아 대박이다 진짜 여기”라고 감탄했다.


그러면서 추성훈은 “이런 데는 혼자서 와야 된다. 무조건 아저씨 그냥 뭔가 스트레스 받을 때 혼자서 와야 된다”라고 말했다.
이에 제작진이 “가장 스트레스 받으셨던 게 뭔데요?”라고 묻자, 추성훈은 잠시 생각에 잠긴 듯 하더니 “아 제 첫 번째 나오는 영상. 그게 가장 아무래도”라고 말했다.


추성훈이 말한 첫 번째 영상은 추성훈의 도쿄 집이 공개된 영상으로, 해당 영상이 공개된 이후 야노 시호가 크게 화를 냈다고 전해진 바 있다.
추성훈은 “잘 해결이 됐는데, 그래도 지금 생각하면 뭔가 올라온다”라며 “그래도 그 덕분에 이렇게 왔으니까 고맙다고 생각해야 되는 것도 있다”라고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 추성훈은 이날 100만 구독자를 달성해 받는 ‘골드 버튼’을 수여받았다. 이에 추성훈은 “3년 안에 안 되면 진짜 그만하겠다”라고 다이아몬트 버튼에 대한 목표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email protected]
▶ /
- Copyrights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