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다 못해 투명해"…강민경, 혈관 다 보이는 우윳빛 피부
컨텐츠 정보
- 2 조회
- 0 추천
-
목록
본문



[OSEN=박근희 기자] 다비치 멤버 강민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강민경은 ‘여름!!!! 시작!!!??? 하루종일 티샤쓰 기엽따는 말 듣고 다녀서 기분이 좋았습니다아 더운날 태어나서 그런가 여름 왜케 반갑찌’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작은 얼굴과 모델핏을 자랑하는 강민경이 남다른 패션 센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 강민경의 투명한 피부와 인형같은 비주얼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본 팬들은 ‘여름 그 자체’ ‘왜 이렇게 청량해요?’ ‘와 진짜 계속 어려지네.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월 18일과 19일 양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구 체조경기장)에서 2025 다비치 콘서트 'A Stitch in Time'(어 스티치 인 타임)을 개최했다. 또한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신보 'Stitch'를 발매, 타이틀곡 '그걸 사랑이라고 말하지마'로 활동했다.
[관련기사]☞
☞
☞
☞
☞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