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시누이' 수지, 150kg→90kg 감량 성공…연예인급 미모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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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미나의 시누이 박수지 씨가 60kg 감량에 성공했다.
16일 박수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사에 길이 남을 다이어트 후 동영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수지 씨의 다이어트 전, 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이어트 전 150kg이었던 수지 씨는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90kg까지 감량한 모습. 눈에 띄게 슬림해진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살을 뺀 뒤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최고의 성형은 역시 다이어트" "끝까지 완주하시길 응원합니다" "원래 미인이셨네요" "너무 이뻐지셨네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수지 씨는 가수 류필립의 누나다. 지난해 8월부터 다이어트 중이다.
[HOT NEWS]박로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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