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나, 러닝 후 핼쑥해진 얼굴 공개하더니 부작용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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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송해나가 러닝 부작용을 토로했다.
송해나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러닝 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송해나는 운동복을 입고 모자를 쓴 채 운동 후 핼쑥해진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송해나는 사진과 함께 "러닝 부작용, 배가 너무 고프고 너무 많이 먹는다"고 덧붙였다.
이후 화보 촬영 중 찍힌 사진을 게재하면서는 "웃는데 배고파. 엉덩이 운동해야겠다"며 배고픔과 함께 엉덩이 운동의 필요성을 털어놨다.
한편 송해나는 4월 초 진행된 '2025 고양특례시 하프마라톤'에 참가한 바 있다.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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