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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분노 유발"…10기 영식, 화내는 국화에 계속 스킨십 '볼콕'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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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분노 유발"…10기 영식, 화내는 국화에 계속 스킨십 '볼콕'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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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10기 영식이 국화에게 사과하면서 계속 스킨십을 시도했다.

17일 방송된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영식과 국화의 대화가 공개됐다.

이날 10기 영식은 국화에게 당장 답을 내놓으라고 몰아세웠다. 국화가 들어가겠다고 하자 영식은 또 스킨십을 하며 "미안해"라고 사과했다. 이에 국화는 "해결하는 방식이 다른 것 같다. 난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영식은 "얼마든지 줄 수 있다. 조금만 있다가 가자. 예쁜 얼굴 조금만 더 보고 싶어"라며 또 국화의 볼을 터치했다. 이를 보던 경리는 "이게 지금 먹히지 않는다. 사이가 좋을 때 하면 좋은 행동이고"라고 했고, 윤보미 역시 "싸울 때 터치는 더 화가 난다"라고 공감했다. 데프콘은 "데프콘은 "웃으면서 얘기해도 안 된다. 여유로운 척하면 안 된다. 볼, 턱치면 안 된다"라고 터치가 좋은 선택이 아니었음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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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은 국화에게 바짝 붙어서 "재미있게 놀 수 있겠어?"라고 다시 물었고, 어깨동무를 하고 손을 잡으면서 "어제 손도 잡았는데 냉전 돼서 어떡하냐"고 했다. 국화가 시간을 달라고 직접적으로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식은 숙소에 들어가는 국화를 붙잡고 "시간이 지나면 그대가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갔으면 좋겠다. 약속해 줘"라며 손가락까지 걸었다.

국화는 인터뷰에서 "절 계속 몰아붙이더라. 답해달라고. 그게 저랑 좀 안 맞았다. 전 마음이 안 좋을 땐 시간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며 "3박 4일 안에 해야 하니까 충분히 (영식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다. 일상에선 안 그럴 수도 있다. 여기선 시간이 별로 없다 보니 명확하게 듣고 싶은 것 같다. 그런 상황을 그냥 피해버렸다"라며 이해심 깊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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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가운데 동백, 백합, 22기 영식, 3기 영수가 거실에 모였다. 동백은 22기 영식에게 "나 왜 안 찍었어?"라고 물었고, 22기 영식 "첫인상은 2명이었다. 동백, 장미"라고 밝혔다. 백합은 영식이 자신을 선택하지 않았단 말에 충격을 받았고, 3기 영수에게 "나랑 오늘 종일 했던 얘기가 '첫인상은 백합, 장미였다'고 얘기했다. 나랑 한 얘기가 거짓말인가 너무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았다.

영수는 "순간 헷갈릴 수 있다"고 두둔하려 했지만, 백합은 "내가 없으면 그럴 수 있는데, 내가 옆에 떡하니 있는데. 나의 오늘이 없어진 것 같다. 좀 화난다. 오늘 영식님에게 너무 감동했는데"라고 토로했다. 하지만 영식은 백합과 동백의 이름을 헷갈린 것이었다. 영수가 다시 물어보자 영식은 "백합, 장미"라고 제대로 말했다.

남금주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SBS Plus '나솔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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