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거주' 허가윤, 하얀 비키니에 구릿빛 몸매…모아나 실사판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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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포미닛 출신 허가윤이 발리 생활을 전했다.
16일 허가윤은 자신의 계정에 "어찌되었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자로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허가윤은 화창한 날씨에 발리의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흰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허가윤은 탄탄하고 군살 없는 구릿빛 몸매를 자랑한다. 자유로운 허가윤의 발리 생활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허가윤은 지난 2009년 포미닛으로 데뷔, 2016년 팀이 해체됐다. 현재 허가윤은 발리에서 거주 중이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하차선언'에 출연해 발리 살이를 위해 서울 성수동 집과 차까지 정리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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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연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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