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기은세, 인플루언서로 본격 전향 "'SNS=목숨줄처럼 생각"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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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기은세가 활발하게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편셰프로 배우 기은세가 등장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등장한 여자친구 예린와 하이라이트 이기광은 "요리 잘하시는 걸로 유명하기도 한데, 일단 너무 예쁘다, "장르를 넘나드는 요리와 명품 플레이팅을 자랑하는 기슐랭스타"라며 배우 기은세를 소개했다.
기은세는 "배우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기은세다"라며 인사를 건넸고, 이찬원은 "SNS에서 팔로워도 굉장히 많고, 정말 활발하게 활동하시더라"라며 18일 기준 약 81만의 팔로우를 보유한 기은세의 SNS를 언급했다.
기은세는 "제가 SNS로 주목을 다시 받기 시작했다. 그래서 제 목숨줄처럼 생각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며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붐은 "요리 만드셔서 올린 걸 보면 진짜 파인다이닝에서 만든 것처럼 너무 예쁘게 플레이팅도"라며 덧붙였고, 정호영 셰프는 "예언에 기은세 씨 요리를 맛본 적이 있다. 진짜 보통이 아니다"며 생생한 증언을 공개했다.
이에 또 다른 편셰프 이찬원과 남은수는 "긴장이 확 되지 않냐"며 소문이 자자한 경쟁자의 요리 실력에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김보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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