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대궐 같은 집에 나 혼자 산다 "돌싱 2년 차"('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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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은세가 "혼자 산 지 2년 차"라며 돌싱 일상을 공개했다.
4월 18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 기은세가 첫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기은세는 2012년 9월 띠동갑 연상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11년 만인 지난 2023년 이혼해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자녀는 없다.
이날 방송을 통해 기은세의 궁궐 같은 집이 공개됐다. 집이 넓은 만큼, 홈파티를 위한 8인용 식탁까지 있어 인상적이었다.
이렇게 넓은 집에 혼자 산다는 기은세는 "이제 혼자 산 지 2년 차"라고 밝히며 "반려견 구름이가 있다"고 소개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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