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태계일주4' 촬영 힘들었나…급노화 비주얼 깜짝 (나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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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금)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92회에서는 코드 쿤스트의 ‘언더커버 하이스쿨’, 대니 구의 ‘트럼펫 부는 사나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지난주 MBC 예능 프로그램 ‘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태계일주4)’ 촬영으로 스튜디오 녹화에 불참했던 기안84를 반겼다. 이들은 “얼굴이 탔다”, “기안74”라며 놀렸다. 특히 기안84는 2주 전과 같은 옷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기안84는 “뭔 일 있었어?”라며 자신이 없는 동안의 근황을 점검했다. 이에 전현무가 “기안이 우리의 부적 같은... 네가 없으니까 일이 두 개나 터졌어”라고 말했다. 기안84는 “내가 없으면 안 되는구먼”이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전현무는 “기안 없는 사이에 경사도 있었다”라며 뉴욕 마라톤 편이 ‘한국PD대상’ 예능 작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얼한 싱글 라이프로 웃음과 감동을 전하는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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