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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야 출신 강세정, 성유리 비주얼 라이벌 시절 "엄정화 콘서트서 캐스팅"(힛트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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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이미지 기사 이미지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우 강세정(과거 예명 고나은)의 파파야 시절이 눈길을 잡았다.

4월 18일 방송된 KBS Joy ‘이십세기 힛-트쏭’에서는 강제 소환, 잊혀진 비주얼 가수 차트가 소개됐다.

이날 6위에는 걸그룹 파파야가 소개됐다.

이동근 아나운서는 "데뷔 앨범 타이틀곡인 이 노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퐁당 빠져버리겠다는 발랄한 가사와 상큼한 다섯 멤버의 매력이 더해져 단숨에 주목받는 신인 걸그룹으로 떠오르게 해준 노래입니다"라고 했다. 김희철은 "기존 여성 댄스 그룹들이 약간 청순하면서 한편으로 좀 성숙한 모습으로 승부를 했다면, 파파야가 이제 원조 과즙미가 아닐까 싶다"고 했다.


특히 시선을 끈 건 배우 강세정의 과거. 김희철은 "중학생 때 엄정화 누나 콘서트에 갔다가 캐스팅을 당했다더라"라고 설명했다. 이미주는 "당시에도 순해 보이는 인상이랑 큰 눈망울로 비주얼 멤버로 활약을 하셨다. 핑클 막내 성유리 선배님이랑 비교할 정도로 인기 있었다"고 이야기했다.

파파야는 3인조 개편, 소속사와의 불화 등을 이유로 해체의 길을 걸었다. 김희철은 "강세정 씨는 각종 드라마 미디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전업을 했고요. 고나은으로 이름을 바꿔서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강세정은 지난 2017년 고나은에서 본명으로 활동명을 변경, 새로운 출발을 알린 바 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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