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쌍꺼풀 수술 2번, 리프팅 16바늘" 팽현숙 박미선 보다 성형多 (팽봉팽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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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락이 성형수술을 깜짝 고백했다.
4월 19일 방송된 JTBC ‘대결! 팽봉팽봉’에서는 최양락 팽현숙, 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알바생 유승호, 곽동연과 처음 만났다.
최양락 팽현숙 부부가 유승호가 만든 골뱅이소면을, 박미선 이봉원 부부가 곽동연이 만든 고추장찌개를 택하며 팀이 나뉘었다. 박미선은 곽동연에게 “‘눈물의 여왕’ 최고였다. 너무 재미있게 봤다”며 반색했고 곽동연이 97년생이라 밝히자 “아들이랑 동갑이다”고 또 반겼다.
곽동연은 박미선 이봉원 부부와 쌍꺼풀이 닮은꼴이라 말했고 박미선도 “눈이 닮았다”고 인정했다. 이에 최양락이 갑자기 “나는 쌍꺼풀 수술을 2번을 했다”고 성형을 고백했다. 이봉원은 “매몰법, 절개법 2번”이라고 거들었다.
박미선은 “우리 넷 중에 성형을 제일 많이 했다”고 웃으며 최양락을 지목했고, 최양락은 “리프팅도 했다. 여기 16바늘, 여기 16바늘”이라고 리프팅도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JTBC ‘대결! 팽봉팽봉’ 캡처)
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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