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42kg' 최준희, 살 너무 빠졌나…마른 몸에 옷이 스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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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최준희가 날씬한 몸매를 강조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살 왜 빼냐면 본업 열심히 하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촬영장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핑크 컬러의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슬림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군살 없이 마른 팔과 다리, 드러난 어깨라인이 한층 돋보이는 모습이다.

사진=최준희 SNS
앞서 최준희는 "탄수화물, 지방질, 염분 싹 다 끊었다"며 혹독한 식단 조절을 고백한 바 있다. 특히 체중계 사진을 통해 170cm 키에 41.7kg까지 감량했음을 인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그러면서 SNS를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 컷을 올리며 꾸준한 자기관리의 결과를 드러내고 있다. 최준희의 솔직한 고백에 팬들은 "멋지다", "자신감 넘치는 모습 보기 좋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사진=최준희 SNS
한편 최준희는 지난 2019년 루푸스병을 앓고 있다고 밝힌 바 있으며, 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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