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이렇게 잘생겨도 메이크업 신경 쓴다 "남자들, 화장 많이 경험해보길"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변우석이 메이크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4월 18일 DAZED KOREA 공식 채널에는 '도대체 왜 변우석이 잘생겼다 하는거야? | DAZED THINGS'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변우석은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날 변우석은 "변우석에게 크리니크란?"이라는 질문에 "일단 감사하다"며 웃었다.


이어 "남성분들에게는 메이크업이라는 게 낯설 수 있지 않나. 하지만 제가 제품을 경험해 보니 남자들도 메이크업을 하면 더 자신감 있어 보일 수 있고, 세련된 모습을 더할 수 있다는 걸 느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도 가능하시면 많이 경험해 보셨으면 좋겠다. 여성분들에게도 완벽한 데일리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추천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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