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딸 한 명씩" 품절남 된 김종민, ♥11세 연하 비연예인과 오늘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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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사회는 1부 유재석, 2부 조세호·문세윤이 각각 맡는다. 김종민은 결혼식 후 프랑스 남부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김종민은 지난해 7월 MBC에브리원 예능 '나 오늘 라베했어'에 출연해 열애를 암시했다. 이후 김종민은 사업가인 11세 연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밝혔으며,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자녀는 아들, 딸 하나씩 낳고 싶다. 예비 신부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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