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르세라핌, 우즈·조째즈 꺾고 1위 [TV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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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르세라핌이 '인기가요' 1위를 차지했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 1위 후보에는 우즈와 르세라핌, 조째즈가 올랐다.
이날 르세라핌은 '핫'(HOT)으로 출연 없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우즈(조승연), 3위는 조째즈였다.

이날 스페셜 MC로 함께한 엔시티 위시(NCT WISH) 시온은 "너무 즐거웠다. 팬들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마크를 비롯해 권은비, Pagaehun(박태훈), 신성, 싸이커스, 앰퍼샌드원, 에이머스, 82메이저, 엔시티 위시, 오드 유스, 유니스, 이즈나, 이프아이, 최여원, 코스모시, 클로즈 유어 아이즈, 키코X알렉사, 휘브가 출연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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