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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년 전 돌아가신 父…그리움 말로 설명할 수 없어"(4인용식탁)[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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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 "3년 전 돌아가신 父…그리움 말로 설명할 수 없어"(4인용식탁)[순간포착]

솔비 "3년 전 돌아가신 父…그리움 말로 설명할 수 없어"(4인용식탁)[순간포착]

[OSEN=임혜영 기자] 솔비가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는 가수이자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절친 신화 이민우, 브라이언, 권혁수를 초대하는 시간이 그려졌다.

2년 만에 개인전을 준비 중인 솔비는 작업실을 공개했다. 벌써 16년차 화가인 솔비. 브라이언은 “미안한데 본 적이 없다”라고 솔직하게 말했고 권혁수는 “안 좋아하는데 초대받아서 간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솔비는 “긴 코트에 슈트를 입고 왔더라”라고 덧붙였다.

솔비는 자신이 생각하는 천국을 주제로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다. 절친들은 그림마다 들어간 흰색 선에 대해 궁금해했다.

솔비는 “3년 전에 아빠가 돌아가셨다. 가사를 계속 썼다. 아빠한테 하고 싶은 말을. 어떤 말로도 그리움, 상실감을 설명할 수 없었다. 가사를 다 지우고 허밍으로 노래를 했다. 실제로 꽃을 그리면서 나만의 허밍을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mail protected]

[사진]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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