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호 대가족 공개 '비혼식' 파장에 모친 심경 "며느리는 와서 먹기만!"(홈즈)[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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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의 모친이 아들의 결혼을 바랐다.
3월 2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는 김대호의 고향, 양평을 찾아가는 토박이 임장이 진행됐다.
이날 김대호와 박준형, 양세형은 김대호 본가를 찾아 어머니를 만났다. 어머니는 "나중에는 손주도 생길테니까"라며 이사를 가고 싶은 마음을 밝혔다.
그러자 스튜디오에는 "어머니에게 비혼 이야기를 하지 않은 거냐"라는 반응이 나왔다. 김대호는 "저는 비혼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대호는 한 방송에서 대가족과 함께 설명절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당시 '화려한 비혼식', '결혼 장례식' 등의 반응이 나온 바 있다.
김대호의 어머니는 아들의 결혼을 이야기하면서 "며느리에게 일은 절대 안 시킨다. 만두는 내가 미리 다 빚어 놓고 할 거다. 며느리는 와서 먹기만 해도 고맙고 감사하다. 아들도 주방에서 일을 잘 하는 편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직접 나선 스타들! 그들의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그린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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