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병 사망' 지휘관들 1심 선고…입장 밝히는 유족 작성자 정보 사랑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1.08 06:20 컨텐츠 정보 41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 쓰기 본문 지난해 5월 규정을 위반한 군기 훈련(일명 얼차려)을 지시해 훈련병을 숨지게 한 육군 12사단 신병교육대 지휘관들에 대한 1심 판결 선고가 끝난 7일 오후 고(故) 박 훈련병의 유족이 법정 앞에서 입장을 밝히고 있다.춘천지법 형사2부(김성래 부장판사)는 중대장 강모(28·대위)씨와 부중대장 남모(26·중위)씨에게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했다.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닭가슴살 일부제품 대장균 초과·영양 표시 부적합 작성일 2025.01.10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