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에 설선물 '양극화'…1만원 안팎 초가성비 선물도 인기 작성자 정보 사랑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 작성일 2025.01.11 00:52 컨텐츠 정보 45 조회 0 추천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 쓰기 본문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시민들이 설 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고물가로 백화점·대형마트의 설 선물 양극화 현상이 더 뚜렷해졌다. 백화점에서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원 미만 선물 물량이 지난 설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원 미만 선물 비중을 늘렸다. 특히 9천900원짜리 김과 양말 등 '초 가성비 선물'이 인기를 끌고 있다. 추천 0 추천 관련자료 이전 2주째 이어지는 수색 작업 작성일 2025.01.12 01:36 다음 닭가슴살 일부제품 대장균 초과·영양 표시 부적합 작성일 2025.01.10 01:1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Select File Upload File 목록 관리 글검색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