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 소외, 소수자 등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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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속 괴물 ‘레샤’
어두운 놀이터에서 혼자 땅따먹기 하고 놀고 있음
다들 개ㅐㅐㅐ무서워함
너무 불쌍해….
영상 찍어서 SNS에 올림
‘행복’이라는 걸 느끼고
‘사람들에게 인정받는 기분’을 알게 됨
유독 뾰족한 멤버 귀 주목
옷 밖으로 삐죽 나옴
멤버들도 그냥 사람이 아니었던 거임
오드유스는 그런 존재를 도와주는 선량한 수호천사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인간 세상에 잠깐 내려온 도깨비 같은 존재일지도
뮤비에 담긴 스토리가 심오한 편인 듯
별안간 뮤비보다가 눈물 흘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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