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건물 화단에 의문의 붉은 천을 파묻는 수상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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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선관위 관악청사

의문의 인물이 선관위 건물 문 앞에서 무언갈 강하게 밟아서 부러뜨림


부러뜨린 물체를 들고 일행과 합류하는 의문의 인물...
일행들도 손에 알 수없는 빨간색 물체를 들고있음


그러더니 들고 있던 물체들을 화단 여기저기에 파묻기 시작함ㄷㄷ... 이것 뭐에요


이 사람들이 파묻은 물건은 낙서한 플라스틱과 승리라고 써져있는 붉은 천이였음...
선관위 직원이 이들에게 다가가 신원을 묻자
본인들은 미국에서 왔고 그냥 주변을 둘러보는 중이였다고 대답했다고ㄷㄷ
극우들 행동이 어디까지 기괴해질 예정인지 두렵다내요...
https://imnews.imbc.com/replay/2025/nwdesk/article/6707877_36799.html

[단독] 새벽, 의문의 무리들‥선관위에 '붉은 천' 묻었다. VICtORY?
조기 대선을 49일 앞두고 있던 지난 화요일, 선관위에서 기이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12.3 내란사태 당시 계엄군이 투입됐던 중앙선관위 관악청사에, 정체불명의 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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