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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도 프리 하면 수입 '100배' 증가?...배성재·장성규는 대박났다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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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현서 기자] MBC 김대호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한 가운데, 프리랜서 전향 후 수입이 증가한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들을 모아봤다.

31일 김대호가 최근 MBC 퇴사를 결심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해 MBC 측은 “현재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앞서 김대호는 지난 1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해 출연료를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그는 “1시간 이상 분량 방송 출연료가 4~5만 원 사이”라며 “회사원으로서 역할을 해내고, 내가 누릴 수 있는 워라밸이 있다면 만족한다”라고 말했다. 또다른 채널에서는 “아나운서는 호봉으로 월급을 받는다”면서 “1억원 정도 받고 있다”라고 구체적인 연봉을 언급하기도 했다.

김대호가 프리랜서 선언을 하며, 앞서프리랜서 선언 후 안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방송인들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배성재 아나운서가, 2019년에는 장성규 아나운서가 프리랜서 선언을 했으며,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SBS 출신 배성재 아나운서는 2021년 7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배성재의 텐’을 하고 있는데 출연료가 조금 달라졌다”라고 고백했다. 그는 “보통 ‘컬투쇼’에 출연하면 1회당 1000원을 받았다. 지금은 100배 정도 뛰었다”라며 “프리 선언을 한 후에는 몸도 프리해졌다. 별명이 배민상(배성재+유민상)이 됐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JTBC 출신 장성규 역시 프리랜서 선언 후 수입이 늘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프리 선언을 한 이유로 ‘돈’을 언급한 그는 “(퇴사 전보다) 15배 이상 늘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2019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채널 ‘워크맨’의 구체적인 수익을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처음에는 (출연료) 40만 원으로 시작했다. 지금은 회당 100만 원”이라며 “(채널 수익은) 한 달에 20억이 넘는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현서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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