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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윤승아, 여배우의 다이어트 꿀팁 "육아 한다고 살이 빠지진 않아"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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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윤승아가 다이어트 근황을 언급하며 본인이 원하던 몸무게 47kg을 찍었다고 밝혔다. 

23일 윤승아의 온라인 채널 ‘승아로운’에선 ‘맛있고 건강하게 하는 저속노화 식단과 간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윤승아가 다이어트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윤승아는 “제가 시간이 없어서 운동을 못 하는 시기가 있는데 그냥 그럴 때는 적당히 유지되면서 빠지는 것 같고 육아를 한다고 해서 살이 빠지지는 않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히려 간식의 유혹이 있다. 저 진짜 군것질 안 하는데 언제부턴가 제가 군것질을 하고 있더라. 보통 재우고 또 치팅데이 하지 않나. 그래서 봤을 때 식단이 제일 중요한데 특히 몸무게가 조금씩 차이 보이는 것은 무조건 저녁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윤승아는 “아침은 안 먹는 분도 계시지만 저는 많이 먹는 편이다. 저는 제 기준으로 아침은 헤비하게 먹는데 깨끗한 원물로 먹는 것 같다. 안심을 구워 먹거나 고구마, 바나나 과일을 많이 먹고 점심은 종목을 가리지 않는다. 중식도 먹고 집에서 한식으로도 많이 먹는데 대신 저녁 식단은 거의 바나나와 우유를 많이 먹는다. 나 자신에게 사치를 부리고 싶다고 하는 날은 4시, 5시에 이른 저녁을 먹는다. 저는 계속 생활화가 되다보니 저녁에 많이 먹으면 위가 아프고 잠도 잘 못 잔다. 딱 바나나 먹을 때가 제일 편하게 숙면을 하고 있다”라고 자신의 다이어트 식단을 밝혔다. 그러면서 “확실히 저녁에 바나나 하나씩 먹을 때 100g씩 빠지기는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리고 요즘에는 아들과 같이 등원을 하고 있는데 유치원에 같이 가다보니까 살이 자연스럽게 빠지게 되더라. 그래서 뒷자리가 기대하던 숫자 47kg이 됐다. 약간 기분이 좋으면서 ‘내가 지금까지 했던 다이어트는 무엇인가’ 이런 생각이 들기도 한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한편, 윤승아는 배우 김무열과 2015년 결혼에 골인, 지난 2023년 6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하수나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 ‘승아로운’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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