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자두, 새 식구 생겼다... 축하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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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제박 기자] 가수 자두가 아츠로이엔티의 새 식구가 되었다.
26일 소속사 아츠로이엔티는 “최근 가수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두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자두와 전속계약을 맺은 아츠로이엔티는 “무궁무진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자두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자두가 가지고 있는 열정을 더 많은 분이 느끼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다양한 음악을 하고 있는 자두가 아티스트로서 지닌 역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만능 엔터테이너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테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인사를 남겼다.
자두는 ‘더 자두’ 보컬로 ‘대화가 필요해’, ‘김밥’, ‘으악새’, ‘팔짜’, ‘놀자’ 등의 여러 히트곡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현재는 ‘마음전파상’ 보컬로 활동 중이다.
가수 자두는 지난해 3월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두시만세’ 코너 ‘자체발광 초대석’ 게스트로 출연해 재미교포 출신 6세 연상 남편과 달달한 결혼생활을 전한 바 있다.
2023년에는 복면가왕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다시금 얼굴을 내비치며 자두만의 시원한 가창력을 뽐냈다.
현재는 ‘자두의 잘 말아줘’ 채널을 운영하며 일상, 김밥집 탐방 등의 콘텐츠를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아츠로이엔티에는 송민경, 지세희, 강승연, 김선근 아나운서, 김남희 아나운서, 강지혜 아나운서, 박지혜 아나운서 등이 소속되어 있다.
노제박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아츠로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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