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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새론 "김수현, 내가 중학교때 처음 사귄 남자"...편지에 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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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유재희 기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는 故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낸 편지에 ‘처음으로 사귄 남자’라고 언급돼 있는 것을 공개했다.

25일 가세연은 자신의 채널에서 故김새론의 절친 A씨와의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A씨는 방송에서 고인의 유가족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반박했다. 그는 故김새론의 전 남자친구라 주장하는 K씨의 인터뷰로 인해 유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 인터뷰를 계기로 이번 방송에 출연했다고 전했다. A씨는 “새론이와는 지난해까지 가까이 지내며 어머니와 함께 자주 지냈다. 새론이가 깨어 있을 때는 어머니가 곁에 있었고, 잠들면 어머니가 일을 하러 나갔다”라고 설명하며, 고인의 가족이 무관심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또한, 故김새론이 김수현에게 보내려고 했던 편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A씨는 “새론이가 김수현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 했으나, 그 편지를 전할 수 없었던 기억이 있다”라고 전했다.

해당 편지에 대해 가세연은 “그 편지 아직 공개 안 했다. 편지에는 ‘처음으로 사귀었던 남자’로 김수현이 언급돼 있다. 이 편지 내용 어디에도 공개한 적 없다. 근데 그 편지 내용을 절친인 A씨도 다 알고 있다”라며 “김수현 씨 故김새론 씨가 중학교 3학년일 때부터 6년간 사귀었다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 조금만 기다려주길 바란다”라고 경고했다.

이어서 김세의는 “중학교 3학년한테 무슨 짓 했는지 조금만 기다려라. 전 서울시장 박원순 같은 김수현이 무슨 짓을 했는지 공개하겠다. 박원순과 김수현이 뭐가 다르냐?”라며 추가적인 증거 공개를 예고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故 김새론과 김수현의 관계에 대한 논란이 더욱 커지며, 오는 27일 유가족의 추가 입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재희 기자 [email protected] / 사진=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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