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m지하서 휴대전화 찾았는데…싱크홀 빠진 30대 남성 14시간 넘게 매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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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싱크홀(땅 꺼짐) 사고가 발생한 서울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소방대원이 내부 구조 작업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강동구 커뮤니티 캡처
서울 강동구 도로 한복판에 직경 20m가량 땅 꺼짐(싱크홀) 사고로 매몰된 오토바이 운전자 1명이 아직 구조되지 못했다. 소방 당국은 25일 오전 7시부터 구조활동을 재개했다.
김창섭 강동소방서 소방행정과장은 이날 오전 6시 41분쯤 진행된 6차 언론 현장 브리핑에서 “안타깝게도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유감”이라며 “전날(24일)과 동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325100308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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