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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이미선 재판관 임기 만료 한달 앞… 후임자 오리무중 '식물 헌재' 우려[운명의 일주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 만료도 한 달도 채 남지 않게 됐다. 두 재판관의 후임은 '대통령 몫'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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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뉴스1 뉴시스

이미선 헌법재판관 뉴스1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기일이 여전히 안갯속인 가운데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헌법재판관의 임기 만료도 한 달도 채 남지 않게 됐다. 두 재판관의 후임은 '대통령 몫'인 만큼 탄핵심판 결론에 따라 향후 의결정족수 미달로 헌재가 마비되는 상황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문·이 재판관의 임기는 오는 4월 18일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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