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0:1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리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었으나 분량이 삭제됐던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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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00:1 경쟁의 오디션을 뚫고 리얼 여주인공으로 발탁됐었으나 분량이 삭제됐던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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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인스타에 공고가 올라와서 많은 주목을 받았었던 오디션.
4300:1을 뚫고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고 모든 촬영을 마쳤으나 노출신 외에는 통편집 수준.
[4300 대 1의 오디션 경쟁을 뚫었다. 선택했으면 후회하지 않는 성격이다. 쉽지 않았다. 마약 파티 뒤 베드신. 김수현과 베드신. 상의도 하고 고민도 나누고 싶었지만 그럴 상황이 아니었다. 속상했다. 후회는 하지 않으려 했지만 한동안 후유증이 상당했다.
'리얼'로 받은 상처를 다 털고 촬영에 들어가지 못한 탓도 있다. 다 털고 들어가고 싶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았다.]
후유증이 상당했다는 배우 인터뷰.
['창궐'의 김성훈 감독은 믿고 맡겨줬다. 김성훈 감독은 "'리얼'을 봤다"며 "네가 소비된 것 같아 안타까웠다"고 말해줬다. 한지은은 "그게 어렵고 고마웠다"고 말했다.]
같은 업계 감독도 이렇게 말할 정도.
['창궐' 촬영은 한지은에게 그 상처를 다 털게 해줬다. 배려와 격려. 응원과 노력. 김성훈 감독을 비롯해 현빈, 김의성 등 배우들과 스태프. 모든 연기자들.]
이후 좋은 현장에서 일하게 되며 상처를 회복한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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