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많은 아역배우들 학창시절 괴롭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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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이세영은 "고등학교 때는 괴롭힘은 없는데, 중학교 때 내가 왕따를 당한 적이 있다"며 고백했다.
이세영은 "중학교 때 내 가장 친한 베스트프렌드가 내 안티 카페를 만들었다. 지금은 대충 화해하기는 했지만 아직 나를 좋아하지는 않는다"며 측근에게 왕따를 당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이세영은 "그래도 나름의 해결방안을 마련했다. 사람들은 예쁜 척하는 아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니까 일부러 엽기적인 장난도 많이 치고 음식도 많이 먹고 그런다. 나중에는 전교생과 친구가 됐다"며 왕따를 극복했던 일을 전했다.
유승호

하지만 그의 위치를 시샘하는 ‘사특한 무리’도 적지 않은 듯. “솔직히, 학교 다니다 보면 괜히 저한테 해코지하는 애들도 있어요. ‘네까짓 게 뭔데 TV에 나오냐?’는 보통이고 더 심한 욕도 하죠. 아무 생각 없이 던지는 말일 수도 있지만, 저한테는 말할 수 없는 가슴의 상처가 돼요. 원래 3학년 형들이 그랬는데, 요즘은 1학년들까지 그러니….”
촬영장보다 평소 생활하기가 힘들어서 (연기)하기 싫을 때가 있죠. 학교 다니면 좋지 않은 일이 많이 일어나요. 제가 연기자가 아니었으면 그런 소리를 듣지 않고 평범하게 살 수 있을 텐데….
김새론

최근에도 끊이지 않은듯
이로운

아역배우들 말고도 어린시절 유명했던 배우들도 왕따나 괴롭힘 당한적이 있다고 많이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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