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 생각하면 눈물난다는 코스트코 기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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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딜리버리히어로 등 국내 사업서 배불리고 기부는 '뒷전' - 미래경제
[미래경제 김석 기자] 국내에서 사업을 벌이고 있는 외국계 유통 및 명품업체가 거액에 달하는 수익을 올리면서 기부와 같은 상생 활동에는 여전히 인색하다는 지적이 매년 나오고 있다. 코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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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11월달 기사.
저 이후로 25년 2월 연회비 15.2% 올린다는 기사 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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