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sf nt nf 다 착함의 종류가 다르게 착했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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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법규 같은 거 잘 지키고 길거리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 이해 정말 못함
쓰레기통에 쓰레기를 버리는 건 개쉬운 건데 그걸 왜 안하지? 이런느낌
그래서 그냥 말 얹을 바에 자기가 주워서 버림
질서 잘 지키고 알아서 할일 잘하는 착함
윗사람 말 잘듣고 무던해서 (i유형들)
연장자 입장에서 봤을 때 갓기 재질
순종적이고 약간 수동적임. 배려심이 많음.
누가 뭐 하자 그러면 군말없이 잘 도와줌
남 잘 챙겨주고 특히 생일이나 머 특별한 날 감동 줌
엄청 사교적인 유형이라 편하기도 했고
말 꼬아듣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착함
첫인상 제일 좋음
구김살 없음
투명함
동백꽃필무렵 동백이 보면서 비슷한 재질이라 느낌
대의를 생각하는 착함
솔직히 첫인상은 좀 기쎈 경우도 있었는데... 정의로운 종류의 착함
sf가 착한데 근데 자기 지인 아닌 사람에 대해서는 비교적 나몰라라 하는 편이라면, nt는 자기가 지금 하고싶은 게 있어도 그게 전체를 생각했을 때 발전을 막는 행동이면 안함 (효율충이라서 그럴 수도)
고딩때 entp이 자기가 야자 쨌다가 사고라도 나서 야간자율감독 빡세지면 전체가 피해본다 이렇게 말하면서 안쨈.
저말 했을 때 esfp 친구는 멀 그렇게까지 생각하냐 이렇게 말함
이 유형은 약간 독립투사 재질...?
개인의 권리가 인류의 발전을 막는다면 자기 한몸 불사하는 착함. 환경이나 인권이나 꼰대퇴치나..
암튼 솔선수범 많이 해서 남들이 보기에 튀고 괴짜같아 보일 수는 있는데 그게 다 결국은 손가락질하는 지들 위한 거였음
nf (겪은 사람 enfp, enfj, infp)
그냥... 따뜻함
얘네는 소수인권을 엄청나게 챙기는 거 같음
개인적이기도 하면서 사회적인 영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제일 예민하게 반응함
그리고 그냥 딱 봤을 때 상냥한 성격이 많았지만
말하는 게 은근 센캐? 강단있을 때가 있는데
길게 봤을 땐 자기가 한 말에 책임지려고 하는 게 보인다 해야하나??? 좀 어렵게 산다 싶을 정도로
좀 진국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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