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가 말하는 '신인에게 강요되는 노출 씬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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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연기를 하고 싶어서,
출연을 하고 싶어서 헌신하려고 한단 말이죠.
근데 그 헌신이 옷을 벗는 건 아니거든요.
그게 아주 미묘하게 이용되어지는 부분들이 있어요.
그걸 근절시키려면 제도를 들여야 해요.
‘머시 코디네이터’라는 게 있어요.
‘하비 와인스타인(성범죄 파문으로 Me too 운동을 일으킨 영화 제작자)’ 때문에 만들어진 직업군인데,
“노출 씬을 찍을 때는 옆에 어드바이저가 있어야 한다.”
우리나라는 아직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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