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길이 참여하는 탄핵반대 집회 배후자 = 애터미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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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이 애국심" "회비는 3만원"… 탄핵반대 집회를 움직이는 힘

지난해 12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내가 한 주에 돈을 10억씩 쓴다. 모든 행사 비용과 광화문에 있는 단체들, 우리 교회에서 헌금으로 지원 안 하면 못한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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