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당나라 헌법재판소인가…尹선고 지연, 국민이 용서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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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당나라 헌법재판소인가…尹선고 지연, 국민이 용서 않을 것"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지금 헌재의 행태를 보면 당나라 헌재인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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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이 지연되고 있는 데 대해 "지금 헌재의 행태를 보면 당나라 헌재인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지원 의원은 28일 오전 BBS라디오 '아침저널'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4월로 연기되는 헌재에 대해 온 국민이 산불과 함께 가슴이 타들어 가고 있다"라며 "만약 헌재가 다시 한번 다음 기일마저 연기할 경우 국민이 절대 묵과하거나 용서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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