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 산불 최초 발화지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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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는 의성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에 경찰 통제선이 설치돼 있는 것이 지난 27일 포착됐다.
영남 일대를 집어삼킨 ‘괴물 산불’의 최초 발화 지점인 경북 의성군 안평면 괴산리 야산의 한 묘소 주변은 이미 폐허가 된 모습이다.
현장에선 “한 사람의 부주의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원망스럽다”는 원성이 터져나오고 있다.
‘의성 산불’은 지난 22일 성묘객 실화, 즉 성묘객의 실수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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