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이재민, 6.25이후 처음으로 문 연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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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링구)

서울 면적의 약 63%
사망자 28명, 이재민 약 35,000명

안동 3508명, 청송 8010명, 영양 1343명, 영덕 1389명, 울진 37명이 집을 잃었거나 화마를 피해 대피해 있다.
최악의 산불이 이제 간신히 가라앉고 있습니다. 진화가 완료 되어도 고통은 끝난게 아닙니다.
집과 재산을 모두 잃고 갈곳마저 없어진 이재민들.
이들의 고통은 언제 끝날지 알 수가 없습니다.
이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 10년이 걸린다고 하네요ㅠ
이재민들이 작은 희망을 붙잡을 수 있게 마음을 보내주면 좋을 거 같아요
대한민국에 닥친 화마의 아픔을 함께 해요 ㅠ
https://hopebridgecampaign.or.kr/dis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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